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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기본지식

조회 수 8405 추천 수 0 2009.01.27 20:04:52

바다낚시의 종류



 낚시 장소에 따른 분류

     던 질 낚 시 : 해안의 모래 사장이나 바다를 향해 채비를 50 ~ 100m나 던지는 낚시
                        (대상어 : 보리멸, 가자미, 감성돔, 조기, 농어, 
                                      노래미, 문절망둑, 붕장어, 양태, 숭어등)
     
갯바위낚시 : 해안의 갯바위나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갯바위로 건너가 
                        갯바위 부근의 고기를 낚는 낚시
                        (대상어 : 망상어, 볼락, 노래미, 쥐치, 
                                      감성돔, 벤자리, 벵어돔등)
     
방파제낚시 : 방파제 주위나 방파제에서 되도록 멀리까지 채비를 던져 낚는 방파제에서의 낚시
                        (대상어 : 감성돔, 노래미, 붕장어, 망상어, 
                                      보리멸, 볼락, 작은 전갱이, 고등어, 농어등)
     
보 트 낚 시 : 직접 보트를 저어 내만의 조용한 곳에서 하는 배낚시
                        (대상어 : 보리멸, 문절망둑, 망상어, 붕장어, 
                                      작은 전갱이, 작은 고등어, 볼락, 숭어등)
     
배   낚   시 : 배를 타고 난 바다로 나가 깊은 곳에서 하는 배낚시
                        (대상어 : 문절망둑, 보리멸, 가자미, 전갱이, 고등어, 쏨뱅이, 볼락, 노래미, 오징어,
                                      낙지, 꼬치고기, 붕장어, 농어, 도미, 가다랭이등)


낚시 방법에 따른 분류

 

낚시방법

맥낚시

 맥낚시

찌를 사용하지 않고, 본줄에 눈표를 달거나, 혹은 아무것도 달지 않고 낚시대를 쥔 손으로 입질을 아는 낚시 방법

 처넣기 낚시

무거운 봉돌을 달아 포인트로 던져 빨리 가라않도록 한 채비

 던질낚시

해안의 모래사장이나 갯바위 등에서 채비를 멀리 던져 고기를 낚는 방법

 가지바늘낚시

하나의 낚시줄에 가지바늘을 여러개 묶어 고기를 잡는 방법

 띄울낚시

봉돌과 미끼를 모두 바닥에서 띄우는 낚시

 플라이 낚시

수면위를 팔짝팔짝 뛰어 다니는 플라이 훅으로 배스 따위를 잡는 방법

 놀림낚시

주로 민물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씨은어를 사용하여 은어를 잡는 방법

찌낚시

 찌낚시

찌를 사용하는 낚시의 총칭

 연주낚시

여러개의 구슬찌를 단 채비

 여울낚시

계류나 청류 가운데에서 바닥이 자갈이 되어 있는 곳에서  하는 낚시

 띄울낚시

맥낚시와 동일한 방법

 흘림낚시

강에서 찌나 털바늘을 흘려 물고기를 잡는 방법

 털바늘낚시

물고기를 유인하기 위해 바늘에 새의 깃털 따위로 장식을 하여 잡는 방법

낚시의 복장



    옛날에는 '낚시거지'라는 말이 있었다.
    낚시할 때 갈 때에는 좋은 옷을 입고 갈 필요가 없다하여 일부러 누더기 옷을 입고 출조하는 
    낚시인이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낚시 전문의 모드 (mode)가 생겨 날 정도로 낚시하기에도 쉽고, 
    패션 감각도 있는 상당히 멋진 복장을 찾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또 갯바위 낚시 처럼 위험을 수반하는 낚시인의 경우에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원색의(예를들면 노란색처럼 눈에 잘 띄는 화려한 복장)를 
    선호하는 꾼들이  많아지고 있다.
    각 낚시의 종류에 따라 낚시에 도움이 되고, 남 보기에도 호감이 가는 복장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계절의 온도 변화에 따른 충분한 보온 및 보양의 성질을 갖는 복장으로 준비하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구명동의 와 갯바위 장화만큼은 꼭 착용하는 것이 낚시인의 기본 자세일 것이다.



낚시대에 대한 지식


  

   낚시대는 낚는 물고기에 따라 선택한다.

      낚시대는 고기를 낚는 사람의 손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낚시대의 품질이나 휨새의 좋고 나쁨은 그대로 손맛의 좋고 나쁨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낚시대를 살 때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겠다.

      낚시대는 낚시의 종류에 따라서 갯바위 낚시대라 든지 계류 낚시대등으로 구분되는데,

      낚시대에 따라서는 몇가지 낚시에 공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그러나 각각의 낚시에 전용 낚시대를 선택하는 편이 좋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낚시대의 형식

      - 한마디형 낚시대 : 길어서 운반하기에 불편하다.

      - 빼내기형 낚시대 : 운반하기에 편리하다.

                 . 안꿰기 낚싯대 : 본줄이 낚시대 속을 통과해 초리로 나온다.

                 . 밖꿰기 낚싯대 : 낚시대의 바깥쪽으로 본줄을 꿴다.

                 . 딸 꾹 낚 시 대 : 소형의 것은 호수나 저수지의 빙어낚시에도 사용된다.

                 . 스프링릴 낚시대 : 보통 밖꿰기낚시대 보다 가이드가 크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낚시대

                 . 던질낚시대 : 안테나식

      - 육각낚시대 : 휨새가 강하므로 대물낚시에 좋다.


낚시대의 소재에 따른 분류

      - 대낚시 : 대나무는 잘 휘어지고 탄력성이 좋으며, 대끝에서부터 손잡이에

                     이르기까지 섬유가 세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끝에 오는 
                     물고기의 움직임이 직접 손 바닥에 전달된다. 

                     낚싯대로서는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으나 무겁고 운반이 불편하여

                     근래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 유리섬유 낚시대 : 제일 처음 개발된 신소재의 낚시대이다.

                     값이 비교적 싸고 튼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소재의 성질상 감도가 예민하지 못해 맥낚시등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 카본낚시대 : 탄소 섬유를 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낚싯대이다.

                     탄력성이 좋으며, 부피가 작으면서도 견고하여

                     같은 길이의 대낚시나 유리섬유 낚시대의 경우에 비해 절반 정도의

                     무게밖에 되지 않으며 감도도 상당히 예민하다.

                     그러나,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과 전기를 잘 통하는 
                     전도체라는 점이 단점이다.

                     따라서 고압선에 접촉되면 감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고,

                     번개가 치는 날에는 벼락을 맞을위험성이 높다.


낚시대의 휨새

         낚시대의 손잡이를 잡고 휘둘러 보았을 때, 휘둘러지는 기점이 낚시대의 어느 부근에 있는가,

         휘둘리는 느낌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 것이다.

         그것에 따라서 다음 3종류로 구분된다.

         - 몸통휨 : 4.6휨이라고도 한다.

                        거의 중간 부분에 흔들리는 기점이 있어, 상당히 낭창낭창하는 낚싯대이다.

                        가는 낚시줄로도 낚시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큰 물고기를 낚아 올릴 수 있다.

                        '라이트 액션'이라고도 한다.

         - 7.3휨   : 몸통 휨보다 흔들리는 기점이 초릿대 쪽으로 약간 더 앞쪽에 있다.

                        감촉이 부드러운 낚시대로 갯바위에서의 감성돔 낚시등에 적합하다.

                        '미디엄 액션'이라고도 한다.

         - 초리휨 : 바다낚시용 낚시대의 대부분이 초리휨 형식으로 되어 있다.

                        돌돔이나 다금바리 같은 큰 어종을 낚는데 적합하다. 8.2휨이라고도 한다.




릴에 대한 지식





  릴의 각부 명칭

     ① 와인딩컵 : 핸들을 돌리면 이 와인딩컵도 회전한다. 
                         스풀과 연결되어 있다.

     ② 베일 : 이것을 세우거나 누임으로 하여 
                   낚시줄을 잡아주거나 풀어준다. 

     ③ 드렉너트 : 줄이 나가는 저항을 조절하는 나사, 
                         조이면 브레이크가 걸린다.  

     ④ 스풀 : 여기에 원줄을 감아두고 
                   호수가 다른 원줄을 표시해주면 편리하다. 

     ⑤ 라인로울러 : 이 라인로울러 부분을 중심으로 줄이

                             직각으로 꺽이면서 스풀에 감긴다.

     ⑥ 핸들암 : 핸들 그립에서 전해지는 힘을 본체에 전달. 
                      좌우로 교체 가능  

     ⑦ 핸들그립 : 이 부분을 잡고 핸들을 돌린다.

     ⑧ 스풀레버 : 스풀을 역회전 시키기 위한 레버.

                         낚시줄을 풀어주거나 
                         물고기의 힘이 강할 때 조정 

     ⑨ 릴풋 : 낚시대의 릴 시트에 부착되는 부분



릴의 종류

 

      1. 스피닝 릴 : 스풀(줄 감는 부분)은 회전하지 않고, 픽업베일만 회전하여 줄을 감아

                           들인다.

                           클로즈드페이스릴도 이 종류다. 모래사장이나 방파제에서 중.소형의

                           물고기를 낚을 때나갯바위에서 중형의 물고기를 낚을 때에 적합하다.

                           대형의 것은 갯바위에서 큰 물고기를 노릴 수도 있다.

                           그러나 굵은 낚시줄의 경우 권사량이 적어서 줄을 넉넉하게 감아 쓸

                           수가 없다.

                           찌 낚시에는 대부분 스피닝릴을 사용하며, 물고기를 걸었을 때 감아

                           올릴 수 있도록 원줄을 적당한 힘으로 조정하는 트랙의 위치에 따라 

                           다음 3종류가 있다.

                           사이즈는 2000~4000번이 표준, 참돔 , 
                           방어등의 대형어는 5000~9000번이 일반적이다. 

                           원줄의 사이즈는 목줄의 사이즈보다 1호 - 2호 정도 강한 것을 감는

                           것이 좋다.

         ① 레버브레이크식 : 드랙이 없는 대신 레버 조정으로 원줄을 조작

         ② 리아드렉식 : 드렉 조절기가 본체의 뒤에 있어 채비를 감은 중에도 드렉조절이

                                 가능하다.

         ③ 프론트드렉식 : 일반적인 스피닝 릴, 드렉 조절나사가 스풀 앞에 붙어 있다.



낚시줄에 관한 지식



  낚시줄의 종류

     1.  목 줄 : 줄어드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모두 강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프로로 카본소재 : 흡수율이 낮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나일론보다 잠기는 속도가 빠르고 여쓸림에 강하다.

        - 나일론 소재 : 신축성이 있고 같은 호수라면 탄력이 있으나 변화폭이 크다.

                               자주 교환이 필요하다.

     2. 원 줄 : 줄어드는 성질이 강한 데 비해 늘어나는 성질은 목줄보다 강하지 않다.

        - 프로팅 타입 : 물의 표면에 떠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싱킹타입     :  물속의 50㎝ 정도 가라앉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서스펜더 타입 : 프로팅과 싱킹타입의 중간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줄의 굵기

         각 메이커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가는 것으로는 대개 0.2호부터 굵은 것으로는 30호 이상까지 갖추어져 있다.

         특별히 굵은 것으로는 바다의 대물낚시용으로 50호, 100호의 줄도 있다.

 

  줄의 성질

         줄의 성질에서 중요한 것은 줄의 '늘어남'의 문제이다.

         바늘에 직접 연결하는 목줄은 비교적 짧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목줄의 늘어남은 오히려 여유가 되어, 큰 물고기를 걸었을 때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늘어나는 성질의 줄을 본줄로 사용하면 물고기가 입질하는 느낌이

         줄의 늘어남에 의해서약해져, 챔질을 효과적으로 할 수 없게 된다.

         또 바다의 깊은 곳에서의 낚시에서는 봉돌이 바다의 밑바닥에 닿았을 때의 느낌을 둔화시켜

         마침내는 바닥에 걸려 지구를 낚게 되기 십상이다.

         줄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목줄용의 줄인지 본줄(원줄)용의 줄인지를 확인한 후 구입토록 한다





찌에 대한 지식



  찌의 역할

      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물고기의 움직임을 알리는 것이다.

      낚는 물고기에 따라서 찌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른데, 이는 물고기의 습성이나 낚시터의 상황에

      따라 물고기의 움직임을 조금이라도 더 예민하게 포착하기 위한 것이다.

      그 밖에도 찌는 그 미끼를 대상어의 유영층에 머무르게 하고, 파도와 더불어 오르내려,

      찌에 연결된미끼를 움직여 고기를 유인하는 역할도 하며,

      납을 내장한 것이나 무거운 흑단찌의 경우에는채비를 멀리 던지는 데에도 한 몫을 한다.

      

  찌에 요구되어 지는 8가지 기능

     1. 어신을 전달한다.

     2. 일정 수심을 유지한다.

     3. 미끼를 운반한다.

     4. 채비를 날린다.

     5. 수심을 측정한다.

     6. 해저의 변화를 읽는다.

     7. 미끼의 유무를 알려준다.

     8. 조류의 방향이나 강약을 안다.


구멍찌의 종류

       : 구멍찌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크게 다음 3가지로 구분한다.

         - 상부 팽창형 : 파도가 거친 때나 포말, 조류의 흐름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형상

         - 중간 팽창형 : 올라운드 타입, 어떠한 장소에서도 대응한 형상

         - 하부 팽창형 : 조류의 흐름이 부드러운 포인트나 얕은 수심에 적합한 형상

 

  수중찌의 6가지 활용법

      1. 날리기        : 바람이 불 때 가벼운 채비를 멀리까지 보내는 역할

      2. 가라앉히기 : 조류와 채비를 동조시켜 주며 이중조류도 감지

      3. 흘리기       : 조류의 흐름을 잡아 내기 쉽다.

      4. 유혹하기    : 수심층을 카핑하고 미끼에 움직임을 주며(유인), 
                             어신찌가 파도에 의해 상하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준다(누르기).

      5. 멈추기       : 일정 수심층을 유지해 주는 역할

      6. 읽기          : 조류의 흐름이나 방향을 알려준다.




봉돌에 대한 지식


  봉돌의 구분

사이즈

중  량 (g)

0.3호

1.13

0.5호

1.87

0.8호

3.00

1호

3.75

1.5호

5.62

2호

7.50

3호

11.25

4호

15.00

5호

18.75

봉     돌

사이즈

중  량 (g)

B

0.55

2B

0.75

3B

0.95

4B

1.20

5B

1.85

6B

2.65

 

 

 




 

좁쌀 봉돌

사이즈

중  량 (g)

G8 (8호)

0.07

G7 (7호)

0.09

G6 (6호)

0.12

G5 (5호)

0.16

G4 (4호)

0.20

G3 (3호)

0.25

G2 (2호)

0.31

G1 (1호)

0.40


봉돌의 형태

    1. 대 추  형 : 찌의 가라앉음을 조절, 흔들리며 낙하하기 때문에 물고기의 먹새를 유혹한다.

                       찌를 사용하지 않는 흘림 맥낚시나 
                       미묘한 챔질을 포착하는 띄울낚시등에 사용한다.

    2. 구 슬  형 : 측면의 저항은 작지만 바닥에 뒹굴기 쉽다.

                       목줄의 엉킴을 방지한다.

    3. 북      형 : 모래나 진흙으로 된 바닥에서 사는 물고기를 낚는다.

                       측면을 평평하게 하여 뒹구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목줄을 길게하여 미끼를 춤추게 한다. 

    4. 편 납  형 : 교환과 조절이 자유롭고 찌의 가라앉음을 조절할 수 있다.

    5. 가 지  형 : 수직으로 가라앉으며 바다의 밑바닥에서 사는 물고기를 낚는다.
                        목줄의 엉킴을 방지한다. 

    6. 달      형 : 물의 바닥에서 급격히 끌어 올릴 때 물의 저항을 적게 받는다.

                       낚싯줄의 중간에 단다.

    7. 배      형 : 암초바닥에서의 가지바늘 채비에 사용된다.

                       던질낚시. 갯바위 낚시용 및 장애물이 많은 곳에 알맞다.

    8. 우 산 형 : 암초 주위에서 노는 물고기를 낚는 경우, 
                       미끼를 암초에 닿을락 말락하게 유지한다.   

    9. 화살편대 : 바늘에 직접 고정한다. 도미낚시용은 미끼인 새우의 자세를 옆으로 유지한다.

   10. L 형편대 : 목줄이 본줄에 엉키지 않는다.





바늘에 대한 지식



  낚시 바늘의 선택

     대상어에 따라서 바늘이 각각 다르다.

     물론, 형상과 사이즈에는 전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감성돔 바늘은 가늘고 둥근 모양이어서 물고기의 입안에서 잘 걸도록 하였고,

     벵어돔 바늘은 벵어돔이 삼키기 쉽게 축이 짧고 두껍게 되어 있다.

     감성돔 바늘은 1 - 4호, 벵어돔 바늘은 4 - 8호,

     참돔. 방어등은 10 - 13호를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

     일반적으로 감성돔은 2호, 벵어돔은 6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화되어 있다.

 

  크기와 재질의 포인트

     바늘은 미늘이 붙어 있는 것과 붙어 있지 않은 것의 두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보통의 바늘에는 모두 미늘이 붙어 있지만

     민물의 은어낚시에 사용되는 털바늘이나 주걱붕어의 낚시바늘에는 미늘이 없다.

     요즘들어 벵어돔 전용바늘에도 미늘이 없는 바늘이 간혹 선보이고 있다.

     형태는 둥근형, 긴턱형, 각진형, 특수형등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시판되고 있는 것들의 종류는 깜짝 놀랄만큼 그 종류가 많다.

     바늘을 선택할 때에는 크기와 재질에 유의하여야 한다.

     작은 물고기를 잡는데 지나치게 큰 바늘을 사용하게 되면

     바늘이 물고기의 입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고 
     큰 물고기를 잡는데에 작은 바늘을 사용한다면 물고기 입으로 들어갔다 하여도 
     잘 걸리지가 않을 것이다.  

     재질은 특히 큰 바늘일 경우에 문제가 많다.

     바늘을 만드는 과정에서 열처리를 하는데...

     이때 강도를 너무 높게 하면 부하가 걸린 경우 바늘이 쉽게 부러지고, 강도를 너무 낮게 하면

     바늘이 퍼져 버리거나 구부러져 버린다.




미끼에 관한 지식 [1]



  찌낚시 미끼의 종류

     1. 바늘에 다는 미끼

     2. 고기를 모으는 밑밥

 

  찌낙시의 미끼 / 상황별 사용분류

 

구  분

특   징

주 대상어

비  고

 

크릴

 찌낚시의 대표적인 미끼, 생동물, 반보일, 보일등이 있다.
 밑밥으로도 사용됨

 벵어돔, 감성돔, 독가시치, 학꽁치,
 참돔, 벤자리, 부리, 임연수어, 농어
 

 

 

곤쟁이

 미끼용의 곤쟁이가 일반적 입질이 약할 경우에 효과를 발휘

 벵어돔, 감성돔, 망상어, 벤자리,
 학꽁치

 

 

지렁이

 참겟지렁이와 청겟지렁이등이 있음.
 찌낚시에는 여름에는 초가을 밤낚시 에 주로 사용

 벵어돔, 감성돔, 참돔, 벤자리, 볼락
 학꽁치, 농어

 

 

당고

 잡어에 강하고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 곤쟁이나 크릴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벵어돔, 감성돔, 독가시치


 

 

 

깐새우

 새우의 껍질을 벗긴 것.
 감성돔 낚시에 주로 이용

 벵어돔, 감성돔, 볼락, 농어



크릴 끼우는 법

     1.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크릴을 선택한다.

     2. 꼬리를 자른다.

     3. 꼬리쪽으로 바늘을 낀다.

     4. 껍질의 근처, 단단한 부분을 골라 바늘을 통과시킨다.

     5. 바늘 끝을 중심으로 크릴을 밀어 넣는다.

     6. 바늘의 귀가 크릴의 밖으로 나오도록 한다.

 

  밑밥을 배합하는 방법

     1. 크릴, 곤쟁이의 덩어리를 밑밥 바구니에 넣고 마키에브랜다로 잘 게 부순다.

         (원형 그대로 사용할 경우도 있다.)

     2. 성황과 취향에 맞추어서 집어제를 첨가하고 마키에 브랜다로 잘 섞어 준다.

     3. 좋아하는 점도로 조절하기 위하여 물을 첨가하여 브랜다로 잘 섞는다.

     4. 마지막으로 손으로 만져서 체크, 좋아하는 경도가 되었다면 완성

 

  밑밥은 각각의 포인트의 상황, 
           잡어의 종류, 조류, 바람, 수심, 대상어, 계절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하며

     주된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어를 모으기 위하여

     2. 잡어를 분리시키기 위하여

     3. 미끼를 보호하기 위하여




미끼에 대한 지식 [2]

  크릴에 대한 지식

 핑크빛 3㎝ 전후의 크기가 최적
 꼬리는 떼고 잡어가 많을 땐 등꿰기로....
 

  크릴은 만능 미끼로 불릴 만큼 이용 범위가 넓다.
  그 가운데에서도 감성돔과 벵에돔을 노리는 찌낚시에서는 단연 최고의 미끼, 
  남극에서 잡히지만 근해에 서식하는 새우류와 형체가 유사한 데다가 
  몸 전체가 고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대상어의 식욕을 강하게 자극한다.

  작고 가볍고, 박은 체색도 찌낚시 미끼로 애용받는 이유이다. 


 ◆ 미끼용 크릴의 선택방법 : 품질이 좋은 밑밥용 크릴 가운데 3㎝ 전후의 것을 골라 쓰는 것이 좋다.
                                핑크나 흰색이 감도는 크릴중 알이 탱탱한 놈을 고른다.
 ◆ 바늘과 목줄의 자투리 처리 : 자투리 목줄은 너무 길지 않게 깔끔히 잘라낸다.
                                자투리가 너무 길면 삽입도중 걸리거나 
                                크릴의 연한 살점이 뭉개질 위험이 있다.
 ◆ 크릴의 꼬리처리 : 원칙적으론 원형 그대로가 좋다. 
                                그러나 흘릴 때는 문제가 아니나 채비를 끌어 당길 때  꼬리 지느러미의 
                                팔랑개비의 역할로 크릴이 회전하는 문제가 있어 떼고 쓴다.
 ◆ '파워 크릴' 이란 : 밑밥 크릴 가운데 씨알과 상태가 좋은 크릴만을 골라 만든 가공 크릴.
                               흔히 '파워크릴' 또는 '생크릴'로 불리는 제품으로 
                               투명하던 몸체는 물속에 들어가면 흰색이나 핑크색으로 변한다.
                               부착력이 뛰어나 원투와 잡어 극복 능력은 좋은편,
                               반변 전혀 안무는 것은 아니지만 벵에돔 낚시에서는 일반적으로 크릴에 비해
                               확실히 입질이 더디다.
                               가공 과정에서 인광이 죽어 버리기 때문에 
                               밤낚시때에는 일반크릴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밉밥용 크릴을 미끼로 사용할 경우라도 녹은 직후의 상태가 의외로 좋지 않을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분의 파워크릴 하나씩은 지참하는 것이 좋다.
 ◆ 좋은 크릴 고르는법 : 크릴은 냉동 상태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변하고 
                               언 상태에서도 마른다.
                               특히 대형 냉장고에 비해 진공 밀폐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스크림용
                               냉장고에 보관된 일반크릴은 품질 저하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이것은 공기와의 접촉으로 산화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출조가 잦은 크릴의 '순환'이 빠른 경우에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출조가 드문 집들은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도매점에서 받는 크릴 역시 품질에 따라 가격차가 크다.
                               과잉 경쟁으로 인한 '덤핑'이 아닌 이상 유난히 값이 싼 크릴 일수록 
                               질이 떨어진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안 꿰기

가장 일반적인 방법, 
잘나낸 꼬리쪽으로 바늘을 꿴 뒤 배쪽으로 빼낸다. 원투시엔 꼬리 쪽으로 삽입 후 바늘끝을 배쪽보다는 옆쪽(껍질부분)으로 향하게 한 뒤, 바늘끝이 껍질을 살짝 뚫고 나온 것을 손끝으로 느낀 후 사용한다.

 

 

바깥꿰기

원투시 유용한 방법으로서 딱딱한 껍질 부분이 바늘 축에 의지되기 때문에 강한 케스팅에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부드러운 뱃살 쪽으로 바늘을 빼내는 안꿰기에 비해 부착력이 뛰어나 잡어가 물어 당겨도 잘 뜯기지 않는다.

 

 

마주보고 꿰기 

시각적 효과를 고려한 방법으로서 물빛이 어두운 상황, 
밤낚시, 잡어가 많은 상황에 적합하다.
특히 잡어가 많을 경우엔 바늘이 배부분으로 삽입된 크릴은 따먹히더라도 나머지 크릴이 붙어 있으면서 미끼의 역할을 한다.

 

 

 

마리수 꿰기 

원투나 잡어의 극복을 위한 방법
일단 마릿수가 많다 보니 시각적 유인효과가 높으며 먼거리까지 채비를 흘리는 본류대 낚시에서도 효과적이다.
밤낚시의 경우에는 눈에서 인광을 발하는 신선한 크릴을 미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껍질벗겨 꿰기

입질이 약거나 대상어의 활성도가 미약할 경우의 대처법
감성돔 보다는 환경변화에 민감한 벵에돔 낚시에 종종 이용된다.
껍질을 천천히 벗겨 부드러운 속살만 꿰며바늘도 한 호수 정도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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