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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특히 주의해야 할 중성지방 바로 알기

 

20100910110524985.jpeg겉보기에는 날씬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인 사람이 동맥경화 진단을 받기도 한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원인은 중성지방 수치에 있다고 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중증 질환을 낳는 중성지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Q 중성지방은 무조건 몸에 나쁜 물질인가?

No저장용 에너지로, 몸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중성지방은 트리글리세라이드라고도 불린다. 신체활동의 에너지가 되는 지질의 일종으로 체내 지방조직에 많이 존재한다. 체내의 에너지가 부족할 때 체지방 속에 축적된 중성지방이 에너지로 바뀌어 근육 등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Q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위험한가?

 No내장지방형 비만이 되어 생활습관병이 되기 쉽다.

불규칙한 생활습관, 유전 이외에 지병과 약의 영향으로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내장지방의 지방세포 속 중성지방이 쌓여 지방세포가 비대해진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내장비만형 비만이 되어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다고 보면 된다.  

 

Q 뚱뚱한 사람은 모두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가?

 No피하지방형 비만은 중성지방 수치가 낮은 경우가 많다.

지방은 몸의 어느 부분에 붙어 있는가에 따라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분류된다. 또 성질과 역할도 각각 다르다. 일반적으로 피하지방 과다는 여성에게 많고 내장지방 과다는 남성에게 많다. 피하지방은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내장지방형 비만은 중성지방의 양과 혈압, 혈당에 악영향을 미친다.  

 

Q 단 음식을 먹지 않으면 중성지방이 늘지 않는 건가?

 No단 음식을 피하더라도 과식을 한다면 의미가 없다.

물론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이 늘어난다. 하지만 탄수화물과 지방 모두 많이 먹으면 지방이 늘어나므로 과식하기 쉬운 밥과 빵을 먹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Q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대사증후군인가?

 No중성지방 수치는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 중 하나일 뿐이다.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은 복부 주변으로 내장지방형 비만이라고 판정되었을 때를 전제로 한다. 중성지방 수치, 혈압, 혈당 수치 중 두 가지가 기준치를 넘었을 때 대사증후군으로 판정한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심 질환이나 뇌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Q 운동을 하지 않아도 중성지방 수치가 감소하나?

 No감소하긴 하지만 역시 운동이 필요하다.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중성지방 수치는 감소한다.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체중만 줄어들 경우, 체력은 떨어지고 기초대사량도 감소하게 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더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때문에 운동을 함께하면서 식생활에 신경쓰는 것이 중성지방 수치 감소에 효과적이다.  

 

Q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찐다는 것이 사실인가?

 No과도한 스트레스는 중성지방을 늘린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중성지방뿐만 아니라 지질 이상을 일으킨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폭음과 폭식을 한다면 당연히 중성지방 수치가 늘어나게 마련. 중성지방 수치를 조절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적절히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 / 장회정 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자료 제공 / 알고 나면 참 쉬운 중성지방 정복하기(가켄 편집부,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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