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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어라'는 말은 건강의 적

조회 수 11426 추천 수 0 2011.01.05 09:17:17
* '싱겁게 먹어라'는 말은 건강의 적 *
소금 없이 생명 없어...천일염의 독성을 뺀 좋은 소금으로 짜고 맵게 먹어라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 지역신문, 광주드림 펌

필자는 평소 '생명체는 지ㆍ수ㆍ화ㆍ풍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햇빛, 산소, 물, 소금, 곡·채소를 약으로 삼아 균형있게 써야 한다.', '화학약품이나 약초를 다려 먹는 것은 응급할 때나 일시의 효능은 있으나 근본 치료약은 되지 못한다.', '5행(금, 목, 수, 화, 토)의 성품, 5색(청, 황, 적, 백, 흑)의 색깔, 5미(신맛,짠맛,매운맛,단맛,쓴맛)의 맛을 지닌 자극성 음식은 5장5부에 알맞은 명약이다.'는 주장을 해왔다. 

그 중 오늘의 생활환경에서 보면 생명의 보약, 천혜의 비밀을 가진 소금을 올바로 쓰는 일이 가장 절실히 요구된다. 소금은 독과 약을 같이 가지고 있는데 어떤 소금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고 독도 될 수 있다. 의사들이 강요한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집단 편견을 깨고 ‘좋은 소금으로 짜게’ 먹는 건강한 생활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때이다. 

염화나트륨이냐, 미네랄 약소금이냐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소(牛)와 금(金)에 비유하여 소금(小金)이라 한다. 서양에서도 봉급(salary)이란 말이 소금에서 비롯할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고, 권력의 역사와 깊이 연관된다. 소금 없이는 어떤 생명도 살아갈 수 없기에 그러한 역사가 빚어진 것이다. 삼한시대부터 고려 태조에 이르기까지 노예들이나 천민들이 바닷물(갯물)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을 귀족들에게 보급해왔고, 국가 재정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으며 소금(염전)을 소유한 사람은 권력을 갖게 되었다. 또한 나라에서는 도염원을 설치하여 갯물을 가마솥에 끓이거나, 갯벌을 다져 햇빛에 증발시킨 결정체인, 독성물질이 99.5%~99.9%까지 든 소금을 불에 구워 해로운 물질을 없앴다. 조선말에 이르기까지 직접 만들어 백성들에게 전매해왔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동안 염전은 천일염제조법을 도입하여 경기, 충청, 전라도 등 서해안에 집중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정부가 그 소유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이 후 우리는 염전을 사양산업으로 여겨 정부가 앞장서 없애기에 바빴고, 국민들은 수십년 동안 '광물질'로 분류된 수입 공업용 소금을 먹어 왔다. 소금업체들은 국산 천일염이 아닌 멕시코나 호주에서 수입한 소금을 써 왔다. 소금은 작년에야 법이 바뀌어 이제야 '식품' 목록에 올라 음식에 제대로 쓰이게 되었다. 염전이 많은 전남은 도의 핵심 사업의 하나로 천일염을 키우고, 명품 소금을 직접 개발하는 일까지 하고 있으니 세상은 바뀌고 있는 것이다. 


미국 소금과 다른 우리 소금 

의사들은 소금을 건강의 적으로 보고 무조건 '싱겁게'만 외친다. 그 말에 따라 온 국민들이 싱겁게 먹다보니 온갖 질병으로 불치병 왕국의 오명을 씻지 못하고 있다. 현대의학을 이끌고 소금제한론을 퍼트린 미국은 갯벌 천일염이 거의 없고 산에서 캐낸 암염을 쓴다. 미네랄이 전혀 없는 암염을 먹고 있는 미국에서는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하는 것이 옳다. 암염은 순도가 높은 염화나트륨이기에 미네랄이 많은 갯벌소금과는 차이가 크며 바닷물을 전기분해한 염화나트륨 99.9%의 기계염과 성분이 비슷하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간수(독소)를 뺀 천일염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어 온 우리에게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의사들이 앵무새처럼 '싱겁게 먹으라'는 말만 하는 것은 너무도 어이없고 무책임한 일이다. 미국 의사들이 자기네 실정에서 한 말을 생각 없이 되뇌는 행태는 민중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친다는 점에서 그 책임이 무겁다. 의사들은 염화나트륨 99.9%의 가공염과 미네랄 많은 좋은 소금을 구분하지 않는다. 여기에 큰 문제가 있다. 진실한 의사라면 "화학염을 쓰지 말고 해로운 물질을 없앤 약소금으로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고 음식에 간을 맞추어 발효시켜 먹어라"고 해야 당연하다.


우리의 보물 갯벌 천일염=약소금 

세계 5대 갯벌에 드는 최고의 갯벌과 염전, 좋은 소금 만드는 법을 가진 우리의 입장에서 문제를 봐야 한다. 갯벌의 미생물들은 바닷물이 염전에 갇혀 온도가 올라가면 자신의 몸에 든 미네랄을 토하고 죽는다. 이 미네랄을 듬뿍 담고 있기 때문에 국산 천일염이 최고인 것이다. 더하여 각종 구운소금, 죽염 등 최고의 소금을 가지고 있다. 이 좋은 소금을 두고 공업용 소금으로 싱겁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 아니면, '좋은 소금으로 짜게!' 먹을 것인가? 좋은 소금은 천일염의 나쁜 성분을 태워 없앤 소금이다. 이 소금이 생명을 살리는 신비의 약이 된다. 김치의 항암효과를 실험한 결과를 봐도 정제염〈 천일염〈 볶은소금〈 죽염 순으로 효과가 커진다고 한다. 

프랑스 갯벌에서 나는 게랑드소금은 1kg에 5만원이 넘는다. 우리 천일염은 프랑스 것보다 미네랄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목포대 천일염연구소)도 있다. 좋은 소금을 버리고 싱겁게 먹으며 건강을 찾는 일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어리석음과 같다. 


양수는 바닷물 농도 

생명을 갖는 모든 동식물은 광합성에 의하여 적당한 염분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죽염이나 볶은 소금으로 이만 닦아도 치아질환, 구내염, 식도염 등 많은 질병을 막을 수 있다. 어머니 배 안에 사는 태아는 바닷물과 같은 양수에서 살기 때문에 미숙아나 기형아가 되지 않는다. 만약 양수의 염분농도가 낮으면 돌연변이, 지체부자유아, 미숙아들이 속출하고, 불임으로 이어질 것이다. 몸에 염분농도가 떨어지면 무기력증을 막기 위해 알콜과 당분을 원함으로서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고, 골수 및 골격이 약해지면 악성빈혈로 이어지며 질병을 부르게 된다. 

싱겁게 먹으면 물을 마시지 않게 됨으로써 몸에 염증이 생기고 자가중독으로 체액이 오염되고 탁해지며 장의 연동운동이 안되어 배뇨, 배변이 원활하지 못해 숙변과 요산이 쌓이고 일산화탄소가 정체되어 만병을 부른다. 싱거운 음식은 발효도 되지 않고 쉽게 썩는다. 냉장고에 두고 먹는 음식들은 산패되어 버린다. 


소금만이 몸의 무기력(부패)을 막을 수 있다 

'나물먹고 소금 먹고 물 마시고 팔을 베고 누우니 살림살이 이만하면 넉넉하다'는 조상들의 명언이 있듯이 소금은 제염, 제독, 살균, 방부, 조혈, 정혈, 생신작용 등 여러 효능이 뛰어나다. 세계의 명인들도 '물이 있고 소금이 있으니 국민이 건강하고 나라가 부강하다'는 말을 남겼다. 소금을 빼고는 부패를 막을 방법이 없다. 오랫동안 단식을 해도 소금을 먹으면서 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 소금이 있으니 생명이 있다. 


의사들, '좋은 소금'을 알아야 

서양의학은 첨단기자재로 몸을 부분으로 나눠 보면서 어려운 병명을 붙이며 겁을 준다. 그러나 환자들만 확대 재생산하고 있을 뿐이다. 응급조치, 천재지변, 외상치료에 큰 공헌을 한 서양의학이지만, 퇴행성질환, 난치병, 생활습관병에는 큰 한계를 보이고 있다. 작은 우주인 몸을 수술,방사선, 화학약품으로 치료하기란 힘든 일이다. 의료계가 고정관념을 벗지 못한다면 의료개방시대를 맞아 자연의학의 여러 장점을 수용한 외래 의술들에 밀려나 먼 산만 보고 있을 것이다. 


보건당국에 호소한다 

보건당국에서 소금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연구하고 국민들에게 소금의 중요성을 알려 좋은 소금으로 짜게 먹도록 한다면 비용 들지 않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물병과 죽염을 가지고 다니며 먹는다면 누구나 스스로 명의가 될 수 있다. 정책 담당자가 소금에 대해 조금만 연구해 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필자는 1968년부터 소금의 가치를 느끼고 혼신의 힘으로 그 중요성을 알려오고 있으나 의료계 전체의 '싱겁게 먹어라'는 거대한 물결을 막아서기가 벅차다. 정부당국이 필자의 고언을 깊이 헤아려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 '부모의 가치는 죽고 난 뒤에 알고, 소금의 가치는 없어지고 난 다음에 안다.'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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