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counters

옥수수로 치통 치료

조회 수 11342 추천 수 0 2010.08.23 11:33:42
옥수수로 치통 치료
http://cafe.daum.net/01191588834

출처 김기백

 

옥수수로 모든 치통을 퇴치한다고?

 

가식이 있을 리 없는 필자가 왜 갑자기 [특종]이라느니 옥수수 하나로 평생치아 걱정을 끝낼 수 있느니 호언장담을 하게 된 사연은 어젯밤 참으로 우연히 필자가 얼마 전부터(친하지는 않지만) 꽤 안면이 있는 60대 중반쯤 되는 어떤 영감으로부터 참으로 귀가 번쩍 띌만한 놀라운 경험담을 들었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 역시 서로가 안면이 있는 40대가 어젯밤 그 영감에게 "내가 치통이 심해 죽을 지경인데 무슨 비방 같은 게 없느냐?" 졸라대는 자리에 실로 우연히 필자가 바로 옆에서 그 영감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필자랑 같은 토박이 경상도 출신인 그 영감이 그 40대 초반 녀석한테 말하기를 "네가 하도 졸라대니까 말해주는데 치통(충치)이 아무리 심하고 잇몸이든 치아든 아무리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걱정 안해도 된다" 라고 하는 게 아닌가? 40대나 필자나 첨에는 이 영감이 뭔 소리를 하나싶어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그 영감이 말하기를 초등학교 다닐 때 할머니가 설탕공장(아마 엉성한 가내공업 수준의 소규모였을 것)을 하고 계셨는데 여름이면 수박에 설탕을 잔뜩 넣어 먹곤 했는데 그때 어린 몸에 설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이가 엉망이 되고 치통이 매우 심했다" 면서 이어서 하는 말이 "그때 동네에 어떤 영감이 말하기를 옥수수를 구해다가 알맹이는 먹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옥수수를

감싸고 있는 겉잎사귀나 수염 말고 옥수수 알이 박혀있는 아주 단단한 속대)칼로 여러 동강으로 토막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 다음 뼈다귀 고듯이 푹 삶아서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해지면 중간 중간에 물을 보충해가면서) 그 물을 사람 입안에 넣어도 될 정도로 적당히 식혀 그 물을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열댓 번 반복하면(많이 아플 경우 며칠간 반복) 그 뒤부터는 죽을 때까지 평생 두 번 다시는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도 없고, 따라서 치과에 갈일도 없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나는 치아관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치통으로 여러 번 고생을 해왔고 (지금은 아픈 이빨이 없어서 직접 실험해 보지는 못했다) 예로부터 치아는 5복 중에 하나로 들어갈 만큼 인간 일생에 대단히 중요한 신체기관이며, 치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은 온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다가,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마신다는 얘기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그냥 버려버리는 그 부분이 그토록 신효한 약재기능을 한다는 얘기는 난생 처음 듣는 하도 신기한 얘기인지라 그 40대녀석보다 내가 더 귀가 쫑긋해져서 그 영감에게 3 4번 되묻고 다짐 확인하였다.

 

"그러면 그 뒤로는 진짜로 치과에 한 번도 안 갔습니까?" 라고 물으니" 그 뒤로 이 나이가 되도록 치과 근방에도 가 본 적이 없고, 옥수수 요법은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그야말로 비방인데 40대가 하도 졸라대는 바람에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필자가 볼 때 그 영감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다지 배운 사람도 아니고, 별 재산도 없는 세상풍파를 많이 겪은 전형적인 경상도 영감으로 그런 경험담을 거짓말 할 리가 만무하고, 일시적 효과밖에 없는 정도를 크게 부풀려서 뻥을 쳤을 리도 없고 그런 성격의 사람도 아닌 것은 확실하기에, 한두 사람만 알고 흘려버리기에는 너무도 아깝고 손쉬우면서도 신기한

민간요법으로 판단되어 과감히 [특별기사화] 하기로 어젯밤에 이미 작심하게된 것이다.

 

옥수수 알맹이만 발라내고 버려온 속 부분이 바로 치통의 특효성분이라!

 

영감에게 웃으면서 "정말로 그렇다면 치과 의사들 다 굶어 죽겠구먼요." 라고까지 했으나, 그 영감은 웃지도 않고 "옥수수 속대 (정확한 명칭이 애매하여 필자가 편의상 붙인 명칭)는 성분이 뭔지는 모르지만 치통에 특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모양" 이라고 하였다.

 

옥수수 속대 푹 고은 물로 가글하면 치통이 없어진다는 이 내용을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친구에게도 보냈습니다. 이 친구는 항암치료를 받는 중인데 충치 치통이 있어 치과에 가니 의사들이 치료를 거부하더랍니다. 구강암 센터에서 진통제 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먹으면 온 몸이 늘어져 매우 힘들고 다음 복용시간 되기전에 통증이 와서 심란하던차에 저의 메일을 받고 속는셈 치고 마당에 심어 놓은 옥수수를 따서 실험해 보았답니다. 우선 진통제부터 끊고 옥수수 속대를 압력솥에 푹 찐 물을 통증이 올 즈음에 가글을 하곤 하였답니다. 하루, 이틀 오늘 이 사흘째 진통제도 안 먹고 통증이 오면 가글만 했는데 신기하게 통증이 없어져서 너무 기쁘고 고맙다는 메일을 제게 보내왔습니다~^^ K 일류대학을 나온 친구인데 믿기 어려운 민간 처방이 너무 신기하다며 인체의 신비 또한 무한하다고 연신 고맙다고 하네요~^^ 저도 너무 기뻐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도 유기농 옥수수를 사다가 해 봐야겠어요~^^ 

profile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으며 신용이 없으면 존경이 없다.
태그
엮인글 :
http://hanoian.org/index.php?document_srl=20646&act=trackback&key=fc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 파블로와 브루노 - 파이프라인 우화(The Parable of the Pipeline) [레벨:30]Hanoian 2011-05-03 8558
112 맛있는 떡볶이 비밀, 23년만에 알아내다. [레벨:30]Hanoian 2011-04-09 8842
111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레벨:30]Hanoian 2011-04-09 8853
110 '싱겁게 먹어라'는 말은 건강의 적 [레벨:30]Hanoian 2011-01-05 8260
109 어린이를 위한 오차원 전면교육 커리큘럼 25가지 [레벨:30]Hanoian 2010-10-14 9189
108 한국인이 특히 주의해야 할 중성지방 바로 알기 [레벨:30]Hanoian 2010-09-10 8265
107 신윤재선수의 드리프트 특강 [레벨:30]Hanoian 2010-09-06 9175
» 옥수수로 치통 치료 [레벨:30]Hanoian 2010-08-23 11342
105 페인트 DIY ② '뚝딱' 실전 돌입! [레벨:30]Hanoian 2010-07-29 6945
104 페인트 DIY ① 이것만 알면 쉽다! [레벨:30]Hanoian 2010-07-29 6660
103 ‘다림질의 정석’ 공식만 잘 지키면 당신도 달인 [레벨:30]Hanoian 2010-04-23 5534
102 ‘숨어 있는 키’ 10㎝를 찾아라 [레벨:30]Hanoian 2010-04-23 6108
101 내 아이 영재로 키우는 비법, 바로 '멸치!' [레벨:30]Hanoian 2010-04-23 6792
100 직장인이라면 꼭 해야할 일 21가지 [레벨:30]Hanoian 2010-04-09 4976
99 베트남 선교영상 [레벨:30]Hanoian 2010-03-24 5860
98 베트남어 성경 [레벨:30]Hanoian 2010-03-23 7128
97 드라마 덕에 제대로 떴다! 알고 보면 쉬운 파스타 [레벨:30]Hanoian 2010-03-09 6387
96 [QT] 베트남어 매일성경 [레벨:30]Hanoian 2010-01-31 7186
95 대한민국을 노리는 이슬람을 경계하라 [레벨:30]Hanoian 2010-01-30 5222
94 인맥관리·자기계발… '점심형 인간'이 돼라 [레벨:30]Hanoian 2010-01-27 4984
93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1 Movies You Must See Before You Die - 1 file [레벨:30]Hanoian 2010-01-14 10585
92 컴퓨터 보안2편 "당신의 메신저 누가 훔쳐본다면 ?" [레벨:30]Hanoian 2010-01-12 6598
91 기초 컴퓨터 보안 Administrator를 바꾸자 [레벨:30]Hanoian 2010-01-12 5827
90 알아두면 편리한 특수문자키 열람 [레벨:30]Hanoian 2009-12-16 5710
89 화가 치밀때 좋은 체조 - 火氣 가라앉히기 [레벨:30]Hanoian 2009-11-13 9442
88 야베코리아태권도장 박용찬 사범 [레벨:30]Ryu 2009-06-23 9190
87 [동영상] 제6회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시범 [레벨:30]Ryu 2009-05-18 8346
86 [동영상] 2006년 5월 28일 시범 [레벨:30]Ryu 2009-05-18 5179
85 [동영상] 2006년 베트남 호치민시 태권도대회 개막식 시범 [레벨:30]Ryu 2009-05-18 9040
84 [동영상] 2004년 7월28일 연습 [레벨:30]Ryu 2009-05-18 4987
83 [동영상] The 3rd LG Cup Viet Nam Taekwondo Open 2004 - 호치민시 [레벨:30]Ryu 2009-05-18 5581
82 [동영상] The 3rd LG Cup Viet Nam Taekwondo Open 2004 - Cần Thơ [레벨:30]Ryu 2009-05-18 7306
81 [동영상] The 3rd LG Cup Viet Nam Taekwondo Open 2004 - An Giang [레벨:30]Ryu 2009-05-18 5410
80 [동영상] The 3rd LG Cup Viet Nam Taekwondo Open 2004 - Dồng Tháp [레벨:30]Ryu 2009-05-18 5589
79 [동영상] 2003년 제 22회 SEA Game 개막식 [레벨:30]Ryu 2009-05-18 9043
78 [동영상] 2003년 아시아선수권대회시범 [레벨:30]Ryu 2009-05-18 8415
77 [동영상] 2003년 8월 29일 시범 [레벨:30]Ryu 2009-05-18 8018
76 [동영상] The 2nd LG Cup Viet Nam Taekwondo Open 2003 [레벨:30]Ryu 2009-05-18 7254
75 커피 잘 마시면 약 [레벨:30]Ryu 2009-05-15 5424
74 직장인 스트레칭 - 10분만쭈~욱, 쫘~악관절이웃는다 [레벨:30]Ryu 2009-05-06 5933
73 창세기 연대기의 정확성과 족장들의 긴 수명 [레벨:30]Ryu 2009-03-13 8223
72 컴퓨터 잘 쓰는 법 975가지 [레벨:30]Ryu 2009-02-26 5193
71 최배달 입산 수련 일지 [레벨:30]Ryu 2009-02-14 6864
70 대산 최배달 [레벨:30]Ryu 2009-02-14 6718
69 중국무술의 발경(發勁) [레벨:30]Ryu 2009-02-14 6771
68 발경의 원리 [레벨:30]Ryu 2009-02-14 5363
67 죽기 전에 꼭 타봐야 할 차 10대 [레벨:30]Ryu 2009-02-14 5174
66 숫자의 단위 (숫자읽기) [레벨:30]Ryu 2009-02-03 7336
65 실미도 사건 실제사진 [레벨:30]Ryu 2009-01-18 7623
64 초등생이 작성한 시험지 [레벨:30]Ryu 2009-01-18 4985
63 초호화 럭셔리 버스 [레벨:30]Ryu 2009-01-18 6338
62 아이소 매트릭스 트레이닝 [레벨:30]Ryu 2008-12-03 5837
61 우리가 몰랐던 와인에 대한 상식들 [레벨:30]Ryu 2008-11-24 8150
60 추억의 보글보글 리바이벌 [레벨:30]Ryu 2008-11-23 4711
59 잊고있던 몸 만들기 '작심9일'이면 성공 (下) [레벨:30]Ryu 2008-11-23 5131
58 잊고있던 몸 만들기 '작심9일'이면 성공 (上) [레벨:30]Ryu 2008-11-23 5101
57 레몬 향수 간편하게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실험 [레벨:30]Ryu 2008-11-23 5072
56 콧등 피지.모공 줄이는 7가지 노하우 [레벨:30]Ryu 2008-11-23 4866
55 만원부터 시작하여 가장 빨리 1억만드는 펀드 투자 [레벨:30]Ryu 2008-11-23 4511
54 녹차 이렇게 마셔야 효과 만점 file [레벨:30]Ryu 2008-11-19 5360
53 [세계일주(上)] ‘5불 클럽’이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10곳 file [1] [레벨:30]Ryu 2008-11-19 5988
52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레벨:30]Ryu 2008-11-19 4857
51 <지중해 식단 속 장수의 비밀!> [레벨:30]Ryu 2008-11-19 6972
50 神들의 밥상 크레타 사람처럼 먹어라 file [레벨:30]Ryu 2008-11-19 5886
49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레벨:30]Ryu 2008-11-09 6368
48 원베네딕트 선교사의 50가지 충고 [레벨:30]Ryu 2008-11-09 6658
47 [2003년 YWAM MC] 태권도 4영리 드라마 [레벨:30]Ryu 2008-11-09 4377
46 무술수련과 차생활 & 단전호흡 [레벨:30]Ryu 2008-11-09 5488
45 운동선수에 적당한 기 수련법 [레벨:30]Ryu 2008-11-09 5184
44 기와 파이터의 상관관계(발경) [레벨:30]Ryu 2008-11-09 5381
43 태극권, 건강무술로 의학적 검증 [레벨:30]Ryu 2008-11-09 5933
42 동양의 건강추구 방법- 양생법(養生法)-김기창 [레벨:30]Ryu 2008-11-09 5631
41 미야모토 무사시의 전략경영 [레벨:30]Ryu 2008-11-09 5100
40 15분 순환 운동, 이렇게 따라 하세요! [레벨:30]Ryu 2008-11-09 4903
39 군살 빠지는 저녁 운동 [레벨:30]Ryu 2008-11-09 5541
38 무술 수련과 멘탈 트레이닝(Mental training)-(3) [레벨:30]Ryu 2008-11-09 5100
37 무술 수련과 ‘멘탈 트레이닝(Mental training)-(2) [레벨:30]Ryu 2008-11-09 5239
36 무술 수련과 멘탈 트레이닝(Mental training) [레벨:30]Ryu 2008-11-09 4904
35 기수련과 무술의 상관관계 [레벨:30]Ryu 2008-11-09 4083
34 국기원 [레벨:30]Ryu 2008-11-09 5294
33 태권도 5대정신 [레벨:30]Ryu 2008-11-09 6273
32 태권도의 직선운동과 회전운동에 대하여 file [레벨:30]Ryu 2008-11-06 6664
31 2007년 2월 베트남 냐짱(Nha Trang) 조행기 [레벨:30]Ryu 2008-11-06 5720
30 [보도자료]"베트남에 사랑 심는다" 한국봉사단 19명 현지 도착 Master Ryu 2005-04-01 5067
29 예수님은 이렇게 죽으셨다.!!!(과학으로 본다@.@) Master Ryu 2008-10-30 4805
28 ★ 죠이 도우슨이 말하는 중보기도의 원칙 ★ Master Ryu 2005-04-24 4982
27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취임식때 사용한 성경구절들 Master Ryu 2005-04-08 4259
26 [2002-2003 인도단기선교] 태권도 4영리 드라마 Master Ryu 2005-12-13 4839
25 20대에 부자가 되는 방법 Master Ryu 2007-01-19 4764
24 베트남에 온지 2년이 지났다. Master Ryu 2006-05-08 4937
23 [동영상] The 4rd LG Cup Viet Nam Taekwondo Open 2005 개막시범 Master Ryu 2005-07-26 6272
22 장애물 3단 밟고 뛰어 앞차기 Master Ryu 2005-06-22 6739
21 [시범]2005년 제3회 호치민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식전 축하시범 Master Ryu 2005-05-16 5635
20 과학을 통해 배우는 강해지는 요령 Master Ryu 2006-06-05 3917
19 이미지트레이닝 수련법 Master Ryu 2006-06-02 4916
18 운동전후 충분한 수분흡수(스포츠 영양학) Master Ryu 2005-03-31 4840
17 유연성 향상과 스트레칭 Master Ryu 2005-03-31 4789
16 유산소성 파워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방법 Master Ryu 2005-03-31 5385
15 무산소성 파워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방법 Master Ryu 2005-03-31 4962
14 태권도 운동과 에너지 시스템 Master Ryu 2005-03-31 5186